
10월 말까지 집중 청산 기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9월 1일부터 23일까지는 사업장 8000곳을 대상으로 체불 전수조사와 감독을 진행하는 일정이 제시됐다.
정부가 공개한 2026년 7월 말 기준 지표에 따르면 임금체불액은 전년 동기보다 14.5% 줄었고, 피해 노동자 수는 17.5% 감소했다. 다만 평균 지표가 개선됐더라도 개별 사업장의 체불이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당사자의 신고와 상담이 중요하다.
근로자가 먼저 정리할 자료
-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 급여가 입금된 통장 내역
- 출퇴근 기록, 업무지시 메시지 등 실제 근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사업주와 주고받은 지급 약속·독촉 기록
신고 전 확인할 점
체불 기간과 금액을 월별로 구분하고, 일부 지급된 금액이 있다면 실제 미지급액만 따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사업주와 협의한 내용은 구두 약속보다 문자·이메일 등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안전하다.
크레드뉴스 체크
추석을 앞두고 급여 지급일이 다가오는 만큼 근로자는 임금명세서와 통장 내역을 미리 대조해볼 필요가 있다. 체불이 의심되면 고용노동부 상담·신고 경로와 관할 기관 안내를 확인하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해 분쟁을 키우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자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추석 전 밀린 임금 받으시도록’ (202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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