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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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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온라인보다 4.8% 저렴…4인 기준 35만2553원

크레드뉴스 편집부공식 자료 확인2분 읽기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을 비교한 조사에서 전통시장이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장보기를 앞둔 소비자라면 구매 품목과 판매처를 나눠 비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크레드뉴스 확인공식 발표의 대상·일정·조건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연결된 원문과 개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전통시장과 안전관리를 점검하는 현장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하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추석 장보기와 전통시장 가격을 비교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입니다.

4인 기준 전통시장 35만2553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9월 첫째 주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 온라인 플랫폼 2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했다. 조사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35만2553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플랫폼은 37만367원, 대형마트는 43만2062원이었다.

전통시장은 온라인 플랫폼보다 1만7814원, 대형마트보다 7만9509원 낮았다. 조사 대상 28개 품목 가운데 18개 품목은 전통시장이 온라인 플랫폼보다 저렴했고,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평균 18.4% 낮은 수준이었다.

소비자가 확인할 세 가지

이번 수치는 조사 시점과 지역, 품목별 평균을 기준으로 한 비교 결과다. 실제 결제 금액은 판매처와 상품 등급, 행사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차례상 전체를 한 곳에서 구매하기보다 품목별 가격과 할인 조건을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 가격 비교 시 4인 기준인지, 필요한 수량이 같은지 확인한다.
  •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과 환급 행사 적용 여부를 함께 살핀다.
  • 온라인 구매는 배송비와 도착 예정일을 포함해 최종 결제액을 비교한다.

크레드뉴스 체크

추석 물가 부담을 낮추려면 ‘전통시장이 항상 가장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필요한 품목을 나눠 구매하고, 행사와 배송비까지 포함한 최종 가격을 비교해야 한다. 특히 신선식품은 판매 시점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만큼 장보기 직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료 출처: 연합뉴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격 비교 조사 (202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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