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9월 15일 ‘Korea Premium Weeks 2026’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열리던 자본시장 IR·컨퍼런스를 3주간 집중해 한국 시장의 경쟁력과 기업 정보를 알리는 것이 행사 취지다.
42개 기관·상장기업 55곳 참여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관하고, 증시 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언론사 등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13영업일 동안 25개 이상의 행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차별 주요 일정
- 1주차(9월 28일~10월 2일): 자본·외환시장 정책 세션, 글로벌 컨퍼런스, 상장기업 IR, 개인투자자 세미나, 금융상품 홍보부스 등
- 2주차(10월 6일~8일): 코스닥·코넥스 성장기업 IR과 벤처 회수시장 세미나
- 3주차(10월 12일~16일):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중심 행사와 글로벌 채권 포럼
개막 주간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상장기업 설명회와 기관투자자 미팅, 건전증시 포럼, 파생·해양금융 세미나, STO SUMMIT 등이 포함된다. 일부 행사는 사전 신청이나 좌석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가 확인할 점
이번 행사는 기업 설명과 시장 현안 논의를 위한 정보 제공·교류 행사이지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수익을 보장하는 자리가 아니다. 투자자는 IR 자료의 전망과 확정 실적을 구분하고, 기업의 공시·재무상태·위험요인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크레드뉴스 해설: 통합 IR 행사가 정례화되면 국내 자본시장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행사 참여 자체가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는 않으므로, 발표 내용은 공시와 원문 자료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
※ 대표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공식 출처
금융위원회: Korea Premium Weeks 2026 개최 안내
Korea Premium Weeks 2026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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