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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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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한 달 만에 반등…가계 수입·경기 기대 개선, 생활형편은 제자리

크레드뉴스 편집부공식 자료 확인2분 읽기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전월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 수입과 경기 전망이 나아졌지만 현재 생활형편 평가는 전월과 같아, 심리 개선이 실제 지출 여력 회복으로 이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크레드뉴스 확인공식 발표의 대상·일정·조건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연결된 원문과 개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2024년 8월 서울 남대문시장 거리에서 방문객들이 상점 앞을 지나는 모습. 소비자동향조사 발표 당시를 촬영한 사진은 아님.
2024년 8월 서울 남대문시장 거리 자료사진. 2026년 9월 조사 현장 사진은 아니다. 사진: Sgroey/Wikimedia Commons, CC BY-SA 4.0(크기 조정).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amdaemun_shopping_street.jp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가계 수입·경기 전망 동반 개선

세부 지수에서는 현재생활형편이 보합을 기록했다. 생활형편전망은 1포인트, 가계수입전망은 2포인트, 소비지출전망은 1포인트 각각 올랐다. 현재경기판단은 4포인트, 향후경기전망은 1포인트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과 금리수준전망은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높아졌다.

주택가격전망은 전월과 같았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은 3.0%였고, 향후 1년·3년·5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각각 2.7%, 2.6%, 2.6%로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심리지수는 체감 전망…실제 소비와 구분해야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 6개를 합성한 심리 지표다. 장기평균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소비자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인 편이라는 뜻이다. 가계의 실제 소득이나 소비액이 늘었다는 통계는 아니다. 현재 생활형편 지수가 보합인 만큼 물가와 소득 흐름, 실제 소비 지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부 결과는 한국은행 2026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한국은행 · 크레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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