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수입·경기 전망 동반 개선
세부 지수에서는 현재생활형편이 보합을 기록했다. 생활형편전망은 1포인트, 가계수입전망은 2포인트, 소비지출전망은 1포인트 각각 올랐다. 현재경기판단은 4포인트, 향후경기전망은 1포인트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과 금리수준전망은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높아졌다.
주택가격전망은 전월과 같았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은 3.0%였고, 향후 1년·3년·5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각각 2.7%, 2.6%, 2.6%로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심리지수는 체감 전망…실제 소비와 구분해야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 6개를 합성한 심리 지표다. 장기평균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소비자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인 편이라는 뜻이다. 가계의 실제 소득이나 소비액이 늘었다는 통계는 아니다. 현재 생활형편 지수가 보합인 만큼 물가와 소득 흐름, 실제 소비 지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부 결과는 한국은행 2026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한국은행 · 크레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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