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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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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42개 기관·55개사 참여, 10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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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이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6년 9월 28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최하는 ‘Korea Premium Weeks 2026’이 9월 28일 개막해 10월 16일까지 3주간 열린다. 금융위가 공개한 참가 명단에는 국내외 금융기관 42곳과 상장사 55곳이 포함됐고, 투자설명회(IR)·포럼·세미나 등 약 25개 행사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서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등록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투자자에게 한국 자본시장 제도와 기업 정보를 설명하고 국내 기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 주간인 9월 28일~10월 2일에는 자본시장·외환시장 정책 설명과 투자자 미팅, 상장사 IR 및 일반 투자자 대상 행사가 배치됐다.

코스닥·코넥스 성장기업, 금융산업·글로벌 채권시장 순으로 진행

둘째 주에는 10월 6~8일 코스닥·코넥스 성장기업과 회수시장 관련 프로그램을 다루고, 마지막 주인 10월 12~16일에는 금융산업 행사와 글로벌 채권시장 포럼 등을 이어가는 일정이다. 세부 순서와 장소, 참가 신청 조건은 행사별로 다르므로 참석을 원하면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잔여 좌석과 등록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는 이 행사를 한국 시장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해외 투자자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한 행사로 설명했다. 다만 기관·기업의 참여와 행사 개최 자체가 해외 자금 유입, 주가 상승 또는 기업가치 개선을 뜻하지는 않는다. 투자자는 행사 발표 내용뿐 아니라 상장사의 공시, 재무 실적, 지배구조와 위험 요인을 별도로 살펴야 한다.

참가 규모와 추진 배경은 금융위원회 개막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주간별 일정은 금융위 행사 프로그램에 공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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