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증권계좌, MTS 수수료 13.6배 사례…금감원, 선택권 확대 추진
금감원 점검 결과 증권사 37곳 중 10곳이 영업점 개설 계좌에 더 높은 매매수수료를 부과했다. 같은 온라인 거래도 0.136%와 0.010%로 갈린 사례가 있고, 금감원은 관리계좌 선택권 보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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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점검 결과 증권사 37곳 중 10곳이 영업점 개설 계좌에 더 높은 매매수수료를 부과했다. 같은 온라인 거래도 0.136%와 0.010%로 갈린 사례가 있고, 금감원은 관리계좌 선택권 보장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에서 금융권 침해사고가 16개사로 확인됐고 유출 규모는 약 10만건이며 계좌 비밀번호·카드번호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555개사 점검에서는 130곳이 미흡 사항을 보고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FIU 요청에 따라 미신고 가상자산 취급업자 인터넷 사이트 27건의 국내 접속차단을 결정했다. 차단 명단과 처벌 근거, 이용자 확인 사항을 정리했다.
분조위가 직원 착오로 잘못 해지된 아들 명의 예탁금에 대해 금융회사가 원금 5000만원과 이자 164만9425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해지금을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전달한 고객은 부당이득 반환 의무가 없다고 봤다.
민간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가 부가된 계약 가운데 1년 이상 지난 657만건 중 할인 적용은 116만건이다. 금감원은 신청 절차를 개선했으며 할인은 신청일 이후부터 적용되고 소급되지 않는다.
외교부가 11일 밤 10시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 ‘출국권고’로 올린다. 현지에 머무는 우리 국민에게는 긴요한 용무가 없다면 출국을, 여행 예정자에게는 일정 취소나 연기를 권고했다. 외교부는 이날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 지역 15개 공관이 참여한 화상 상황점검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 사이의 교전이 격화하고 공항 등 민간 기반시설에 대한 타격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했다는 … Read more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악용한 대출 사기 가능성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융당국은 10월 6일부터 한 달을 2차 피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금융회사에 피해 고객 전담창구 운영과 의심 거래 감시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위가 6일 공개한 소비자경보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에 비밀번호와 일회용 비밀번호(OTP)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이름·주소 등 노출된 정보를 다른 정보와 결합해 금융회사 … Read more
금융위가 네이버파이낸셜의 개인 간 중고거래 신용카드 안전결제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구매확정 뒤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며, 결제는 1회 150만원 미만으로 제한된다. 실제 서비스 개시일은 별도 공지된다.
금융위원회가 6일 개인정보 유출을 악용한 대출사기 가능성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피해 확인 여부와 사기 수법, 안심차단·신고 방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