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영업이익’ 정의 바뀐다…금감원, K-IFRS 1118호 준비 점검 당부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K-IFRS 제1118호가 적용돼 영업손익이 ‘잔여 범주 손익’으로 바뀌고 과거 비교수치도 재작성된다. 금융감독원이 기업에 준비 점검을 당부했다.
정부 지원금, 세금·공제, 연금·건강보험, 주거·복지 제도의 변경을 대상·신청 기간·자격 조건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K-IFRS 제1118호가 적용돼 영업손익이 ‘잔여 범주 손익’으로 바뀌고 과거 비교수치도 재작성된다. 금융감독원이 기업에 준비 점검을 당부했다.
금융위가 금양의 허위 매출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회사 76억원, 임원 6명 15억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아센디오와 감사인 2곳을 합친 과징금은 약 101억원이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12일까지 목표액의 72.8%인 약 4,370억원 팔렸다. 15일까지 남은 1,630억원 중 은행 물량은 400억원이다. 판매 추이와 가입 조건, 위험을 정리했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2~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받는다. 1차에서는 신청 234.3만명 중 138.5만명(59.1%)이 최종 가입했고, 심사 미통과 79.6만명 중 40.9만명은 동의·서류 미비였다.
금융회사가 개인 무담보 소액 연체채권을 대손인정받으려면 소멸시효 완성 조건을 달아야 한다. 은행·보험 5000만원, 저축은행·여전사 등 3000만원 이하가 대상이며, 6월 예고한 9월 시행보다 늦어졌다.
12일부터 사업장이나 세무·회계사무소가 세무·회계 프로그램에서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보내면 근로복지공단이 QR코드에 담긴 정보를 읽어 자동으로 접수한다. 4대 사회보험 가입 때 쓰는 공통서식의 접수 방식이 바뀌는 것이다. 근로복지공단은 11일 이 같은 QR 전자신고 서비스를 12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도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신고는 가능했지만, 세무·회계 프로그램에서 작성한 성립신고서를 QR 방식으로 곧바로 접수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았다. ▲ 근로복지공단 … Read more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가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는 올해 안에 전국을 대상으로 지질·과학적 기준에 따른 부적합지역 배제 작업을 마치고,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특정 지역이 부지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 위원회는 11일 출범 1주년 자료에서 이런 일정을 제시했다. 관리시설 부지 공모와 지역 지원방안은 아직 … Read more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위반 중 투기가 아닌 일반적인 사안은 조사 결과만을 근거로 처분절차를 진행하지 않도록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한다. 상속농지나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등은 대표 사례일 뿐, 처분 제외 대상을 다섯 유형으로만 한정하는 구상은 아니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특별조치법은 아직 제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시행 중인 면제 규정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농식품부는 10월 8일 발표한 농지 조사 … Read more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새로 참여할 군(郡) 지역을 공모한다. 대상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가운데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52개 군이며, 정부는 18개 군 안팎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절차는 주민 개인의 지급 신청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사업 참여 공모다. 농식품부가 10월 8일 발표한 공모 계획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11월 3일까지다. 사업계획서 접수는 10월 20일부터 … Read more
한국과 이집트가 파견 근로자의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을 줄이는 사회보장협정에 8일 서명했다. 협정이 발효되면 한국에서 이집트로 파견된 근로자는 일정 요건 아래 최대 5년간 이집트 연금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재는 서명 단계로, 면제 혜택이 곧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건복지부와 외교부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교·국제협력·재외국민부 장관은 양국 정상 앞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