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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정책·소비자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 배상 시작…2027년 4월 7일까지 신청

2026년 2월 25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성환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배상하는 새 제도가 지난 8일 시행됐다. 피해자와 유족은 2027년 4월 7일까지 배상 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만으로 배상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심의가 이뤄진다. 국무조정실이 7일 발표한 시행 안내에 따르면, 개정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기존 피해구제제도가 국가와 사업자가 책임을 분담하는 손해배상체계로 바뀌었다. 피해자가 … Read more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업 등록 추진…해외송금·환전 규정도 손질

재정경제부가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업 등록과 해외지급결제업 재편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했다. 의견수렴은 26일까지이며, 확정·시행 전까지 현행 규정이 적용된다.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소상공인 지원 12.3조원으로 확대

2026년 9월 30일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금융위원회가 9월 30일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열고, 성실 상환 소상공인을 위한 ‘더드림 패키지’ 공급 규모를 10조50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와 지원안은 이날 열린 지역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함께 발표됐다. 지원 규모와 상품 조건은 금융위의 보도자료에 제시됐다. 전남광주 센터는 7월 문을 연 부산 센터에 이어 두 번째 지역형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상무대로 198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