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증권계좌, MTS 수수료 13.6배 사례…금감원, 선택권 확대 추진
금감원 점검 결과 증권사 37곳 중 10곳이 영업점 개설 계좌에 더 높은 매매수수료를 부과했다. 같은 온라인 거래도 0.136%와 0.010%로 갈린 사례가 있고, 금감원은 관리계좌 선택권 보장을 추진한다.
금감원 점검 결과 증권사 37곳 중 10곳이 영업점 개설 계좌에 더 높은 매매수수료를 부과했다. 같은 온라인 거래도 0.136%와 0.010%로 갈린 사례가 있고, 금감원은 관리계좌 선택권 보장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에서 금융권 침해사고가 16개사로 확인됐고 유출 규모는 약 10만건이며 계좌 비밀번호·카드번호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555개사 점검에서는 130곳이 미흡 사항을 보고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K-IFRS 제1118호가 적용돼 영업손익이 ‘잔여 범주 손익’으로 바뀌고 과거 비교수치도 재작성된다. 금융감독원이 기업에 준비 점검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 잠정 집계 결과 10개 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 연결순이익은 17.6조원으로 13.7% 늘었지만, 은행 이익은 5.5% 줄고 대손충당금적립률은 96.5%로 내려갔다.
금융위가 6월 말 PF 현황을 공개했다. 금융권 PF대출 연체율은 4.56%로 내렸지만 본PF 연체율은 3.92%로 올랐고, 주거사업장 PF 자기자본비율규제는 2년 유예돼 2029년 5%부터 시작된다.
금융위가 금양의 허위 매출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회사 76억원, 임원 6명 15억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아센디오와 감사인 2곳을 합친 과징금은 약 101억원이다.
분조위가 직원 착오로 잘못 해지된 아들 명의 예탁금에 대해 금융회사가 원금 5000만원과 이자 164만9425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해지금을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전달한 고객은 부당이득 반환 의무가 없다고 봤다.
민간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가 부가된 계약 가운데 1년 이상 지난 657만건 중 할인 적용은 116만건이다. 금감원은 신청 절차를 개선했으며 할인은 신청일 이후부터 적용되고 소급되지 않는다.
금융회사가 개인 무담보 소액 연체채권을 대손인정받으려면 소멸시효 완성 조건을 달아야 한다. 은행·보험 5000만원, 저축은행·여전사 등 3000만원 이하가 대상이며, 6월 예고한 9월 시행보다 늦어졌다.
금융감독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단계 방식과 협동조합을 가장한 유사수신행위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내세워 자금을 모집한 뒤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돌려막기’ 구조여서, 신규 투자가 끊기면 피해가 한꺼번에 드러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3줄 요약 금융감독원이 2026년 9월 21일 ‘소비자경보 2026-25호'(등급: 주의·경고·위험)를 내고 다단계·협동조합 형태의 유사수신행위를 경고했다. 올해 금감원에 접수된 관련 민원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