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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정책·소비자 뉴스

금융위, 증시 긴급 점검…허위 풍문·불법 공매도 엄정 대응

10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가 10월 15일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시장교란행위 엄정 대응과 비상계획 준비 방침을 밝혔다. 이억원 위원장은 신용투자 위험 관리와 금융회사의 무분별한 신용공여 자제를 당부했다.

금융권 침해사고 16개사…개인정보 약 10만건 유출

2026년 10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금융위원회는 14일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에서 금융권 침해사고가 16개사로 확인됐고 유출 규모는 약 10만건이며 계좌 비밀번호·카드번호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555개사 점검에서는 130곳이 미흡 사항을 보고했다.

내년 1월부터 ‘영업이익’ 정의 바뀐다…금감원, K-IFRS 1118호 준비 점검 당부

2024년 4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IFRS 18 관련 동향을 논의한 김소영 당시 금융위 부위원장과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K-IFRS 제1118호가 적용돼 영업손익이 ‘잔여 범주 손익’으로 바뀌고 과거 비교수치도 재작성된다. 금융감독원이 기업에 준비 점검을 당부했다.

PF 연체율 4.56%로 하락…본PF는 상승, 주거사업장 자기자본 규제 2년 유예

2026년 9월 10일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PF 자금조달 상황을 점검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가 6월 말 PF 현황을 공개했다. 금융권 PF대출 연체율은 4.56%로 내렸지만 본PF 연체율은 3.92%로 올랐고, 주거사업장 PF 자기자본비율규제는 2년 유예돼 2029년 5%부터 시작된다.

금양 회계위반 과징금 91.5억원 의결…회사관계자 6명·감사인 2곳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입주한 정부서울청사 본관 전경 자료사진

금융위가 금양의 허위 매출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회사 76억원, 임원 6명 15억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아센디오와 감사인 2곳을 합친 과징금은 약 101억원이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72.8% 판매…은행 잔여 400억원·증권사 1230억원

2026년 5월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절차를 점검하는 모습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12일까지 목표액의 72.8%인 약 4,370억원 팔렸다. 15일까지 남은 1,630억원 중 은행 물량은 400억원이다. 판매 추이와 가입 조건, 위험을 정리했다.

미신고 가상자산 사이트 27곳 접속차단 결정…앱 이어 웹으로 확대

금융위원회가 입주한 정부서울청사 본관과 정문 전경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FIU 요청에 따라 미신고 가상자산 취급업자 인터넷 사이트 27건의 국내 접속차단을 결정했다. 차단 명단과 처벌 근거, 이용자 확인 사항을 정리했다.

청년미래적금 2차 12일부터 출생연도 무관 신청…1차 탈락자 절반 넘게 동의·서류 미비

2026년 6월 22일 서울 성수동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알리며 청년에게 커피를 건네는 모습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2~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받는다. 1차에서는 신청 234.3만명 중 138.5만명(59.1%)이 최종 가입했고, 심사 미통과 79.6만명 중 40.9만명은 동의·서류 미비였다.

소액 연체채권 ‘시효 완성’ 조건 달아야 대손인정…당초 9월 계획보다 늦은 12일 시행

2026년 2월 2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둘러보는 모습

금융회사가 개인 무담보 소액 연체채권을 대손인정받으려면 소멸시효 완성 조건을 달아야 한다. 은행·보험 5000만원, 저축은행·여전사 등 3000만원 이하가 대상이며, 6월 예고한 9월 시행보다 늦어졌다.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틈탄 대출 사기 주의…당국, 1개월 특별대응

10월 4일 금융권 침해위협 대응 긴급 점검회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악용한 대출 사기 가능성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융당국은 10월 6일부터 한 달을 2차 피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금융회사에 피해 고객 전담창구 운영과 의심 거래 감시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위가 6일 공개한 소비자경보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에 비밀번호와 일회용 비밀번호(OTP)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이름·주소 등 노출된 정보를 다른 정보와 결합해 금융회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