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사회보장협정 서명…파견근로자 보험료 면제는 발효 뒤
한국과 이집트가 파견 근로자의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부담을 줄이는 사회보장협정에 8일 서명했다. 협정이 발효되면 한국에서 이집트로 파견된 근로자는 일정 요건 아래 최대 5년간 이집트 연금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재는 서명 단계로, 면제 혜택이 곧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건복지부와 외교부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교·국제협력·재외국민부 장관은 양국 정상 앞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 Read more